프리미엄 이코노미는 좌석 간격이 42인치인데요. 이게 다른 대형 항공사 이코노미 좌석보다 무려 10인치 더 넓은 좌석이이에요. 한마디로 창문 두 개 다 혼자 쓰고요. 두 다리 쭉 뻗고 널널하게 갈 수 있어요. 장거리 비행에서는 이런 차이가 여행 첫날의 컨디션을 좌우할 만큼 무척 중요하더라고요.

제 키가 180cm인데 좌석 간격 완전 놀라움. 제 다리가 짧은 게 아닌데 무릎 앞에 간격이 상당히 남았어요. 이 정도 간격이면 앞사람이 의자를 뒤로 눕혀도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였거든요.

좌석 업그레이드 비용이 다른 항공사의 이코노미 → 비즈니스만큼 크지 않기 때문에 이정도만 되어도 합리적!

따로 덮개가 없고 5단계로 버튼을 눌러 밝기 정도를 세심하게 조절할 수 있더라구요. 팁이 있다면 LA 도착하는 시간이 오전 8:20이기 때문에 1~2시간 전부터 하늘을 자세히 보시면 구름 위로 동그랗게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답니다!

바로 어메니티 때문이에요. 이게 일반 좌석에는 안주고, 프이코 탑승자에게만 주는 선물인데요. 헉슬리 핸드크림, 미스트, 립밤이 들어있어서 기내는 물론 평소에도 쓰기 좋은 제품입니다.

이코노미는 밥1+반찬1+커피 or 물1로 구성되어 있어요. LA 기내식은 총 두 번이 나오는데 비빔밥이 정말 맛있어요. 고추장이랑 참기름까지 나와요.

일정을 빡빡하게 계획해둬서 돌아오는 편에 힘들까봐 체크인할 때 에어프레미아 이코노미와 프리미엄 이코노미 줄이 분리되어있어서 빠르게 체크인을 할 수 있었어요. ㅎ 이런 서비스 굳굳>,<

저가항공의 경우 기본 수하물이 없거나 적어서 추가하면 티켓값만큼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에어프레미아는 이코노미도 위탁수하물이 넉넉하게 무료예요.

좌석이 뒤로 젖혀지는 각도가 훨씬 크고 좌석 간격도 엄청 넓어요. 다리쪽에도 받침이 있어서 장거리도 부담없었어요.

비행기 좌석마다 12인치나 되는 큰 모니터가 있고 영화와 게임 같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가 구비되어 있었어요. 터치스크린 동작이라 앵그리버드도 가능 ㅋㅋㅋㅋ

프이코는 무려 30kg 캐리어를 두개까지 보낼 수 있어요. 저는 워낙 보부상이고, 옷도 많고, 쇼핑하는 것도 좋아해서요. 캐리어 두개 들고 갔는데요. 위탁으로 마음 편하게 캐리어 보내니 세상 편한 것!

예전에 유럽 갔을 때 항공편은 비행기 좌석이 좁아서 잠들 때 계속 뒤척이다가 깼는데요.이번에 자리가 넘 편하고 조용해서 10시간 비행 중 8시간 이상을 잤어요. 완전 꿀잠 자버림…ㅋㅋㅋㅋ

전용 카운터가 있어서 체크인도 따로 먼저 하는데 이때 프이코 택을 붙여주시거든요. 덕분에 제일 먼저 캐리어 찾을 수 있음!!

스크린 아래쪽에 USB 충전기도 있고 의자와 의자 사이에 콘센트를 꽂을 수 있어서 개인 핸드폰이나 태블릿, 노트북 쓰는데 문제없어요.

프리미엄 이코노미의 경우 별도의 전용 카운터를 이용할수가 있고 수하물 우선 처리 그리고 우선 탑승까지 모든 서비스가 제공되는데 특히 예약 직후부터 사전 좌석 지정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게 체크인을 할수가 있었어요.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좌석 간격이 42인치인데요. 이게 다른 대형 항공사 이코노미 좌석보다 무려 10인치 더 넓은 좌석이이에요. 한마디로 창문 두 개 다 혼자 쓰고요. 두 다리 쭉 뻗고 널널하게 갈 수 있어요. 장거리 비행에서는 이런 차이가 여행 첫날의 컨디션을 좌우할 만큼 무척 중요하더라고요.

제 키가 180cm인데 좌석 간격 완전 놀라움. 제 다리가 짧은 게 아닌데 무릎 앞에 간격이 상당히 남았어요. 이 정도 간격이면 앞사람이 의자를 뒤로 눕혀도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였거든요.

좌석 업그레이드 비용이 다른 항공사의 이코노미 → 비즈니스만큼 크지 않기 때문에 이정도만 되어도 합리적!

따로 덮개가 없고 5단계로 버튼을 눌러 밝기 정도를 세심하게 조절할 수 있더라구요. 팁이 있다면 LA 도착하는 시간이 오전 8:20이기 때문에 1~2시간 전부터 하늘을 자세히 보시면 구름 위로 동그랗게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답니다!

바로 어메니티 때문이에요. 이게 일반 좌석에는 안주고, 프이코 탑승자에게만 주는 선물인데요. 헉슬리 핸드크림, 미스트, 립밤이 들어있어서 기내는 물론 평소에도 쓰기 좋은 제품입니다.

이코노미는 밥1+반찬1+커피 or 물1로 구성되어 있어요. LA 기내식은 총 두 번이 나오는데 비빔밥이 정말 맛있어요. 고추장이랑 참기름까지 나와요.

일정을 빡빡하게 계획해둬서 돌아오는 편에 힘들까봐 체크인할 때 에어프레미아 이코노미와 프리미엄 이코노미 줄이 분리되어있어서 빠르게 체크인을 할 수 있었어요. ㅎ 이런 서비스 굳굳>,<

저가항공의 경우 기본 수하물이 없거나 적어서 추가하면 티켓값만큼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에어프레미아는 이코노미도 위탁수하물이 넉넉하게 무료예요.

좌석이 뒤로 젖혀지는 각도가 훨씬 크고 좌석 간격도 엄청 넓어요. 다리쪽에도 받침이 있어서 장거리도 부담없었어요.

비행기 좌석마다 12인치나 되는 큰 모니터가 있고 영화와 게임 같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가 구비되어 있었어요. 터치스크린 동작이라 앵그리버드도 가능 ㅋㅋㅋㅋ

프이코는 무려 30kg 캐리어를 두개까지 보낼 수 있어요. 저는 워낙 보부상이고, 옷도 많고, 쇼핑하는 것도 좋아해서요. 캐리어 두개 들고 갔는데요. 위탁으로 마음 편하게 캐리어 보내니 세상 편한 것!

예전에 유럽 갔을 때 항공편은 비행기 좌석이 좁아서 잠들 때 계속 뒤척이다가 깼는데요.이번에 자리가 넘 편하고 조용해서 10시간 비행 중 8시간 이상을 잤어요. 완전 꿀잠 자버림…ㅋㅋㅋㅋ

전용 카운터가 있어서 체크인도 따로 먼저 하는데 이때 프이코 택을 붙여주시거든요. 덕분에 제일 먼저 캐리어 찾을 수 있음!!

스크린 아래쪽에 USB 충전기도 있고 의자와 의자 사이에 콘센트를 꽂을 수 있어서 개인 핸드폰이나 태블릿, 노트북 쓰는데 문제없어요.

프리미엄 이코노미의 경우 별도의 전용 카운터를 이용할수가 있고 수하물 우선 처리 그리고 우선 탑승까지 모든 서비스가 제공되는데 특히 예약 직후부터 사전 좌석 지정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게 체크인을 할수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