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항공사 창립만 세 번, 안전담당 박극로 본부장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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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우선시되는 시스템을 갖춘 회사, 안전부서가 눈치 보지 않고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항공사를 만들 생각입니다”


안전은 항공사의 필수 불가결 요소입니다. 에어프레미아의 박극로 본부장은 에어프레미아의 창립부터 함께한 설립멤버이자 바로 그 안전을 책임지는 주인공입니다. 항공사 근무경력만 30년으로 업계의 내로라하는 전문가이지요. 더 대단한 사실은 박극로 본부장은 에어프레미아의 시작뿐 아니라 한국의 항공산업의 역사와 함께 해온 항공사 창립 전문가라고 표현해도 무방할 정도의 실력자라는 점입니다.

박극로 본부장은 1978년, 당시 한국의 유일한 항공사였던 대한항공에 입사해 운항관리사로서 10년을 일했습니다. 딱 10년이 지나고 1988년이 되었습니다. 이때는 아시아나항공이 설립된 해입니다. 박 본부장은 당시에는 신생 항공사였던 아시아나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팀 셋팅부터 시작해 10년 동안 운항통제 파트에서 일했습니다.

그는 1998년이 되던 해, (에어프레미아의 주요 취항예정지인 ^^) LA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낸 후 2006년 업무를 개시한 한국의 최초 저비용항공사(LCC) 제주항공에 합류했습니다. 제주항공의 첫 시작부터 함께해 통제담당부서의 임원보직까지 지내고 작년, 제주항공에서 다이나믹한 10년의 시간을 마무리했습니다.

우리나라 주요 항공사의 시작에 항상 함께했던 그는 에어프레미아의 창립의 순간에 발을 디뎠습니다. 한국의 첫 민항사, 첫 LCC 창립에 함께한 것에 이어 국내 최초, 세상에 없던 혁신적인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만들어지는 역사적인 사건에 또다시 함께 하게 된 것이지요.

박극로 본부장은 에어프레미아 사업모델의 성장가능성에 크게 공감했고 그동안 아쉬웠던 부분을 채워 ‘좋은 회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기업 문화입니다. 특히 안전, 통제 부서가 눈치를 보느라 능동적으로 일하지 못할 경우 회사는 치명적인 약점을 안게 된다는 설명입니다.

시계 확보가 어려울 정도로 안개가 심한 날을 가정해봅시다. 안개가 언제 갤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운항통제본부는 비행기를 지연시켜야 할지, 아니면 결항시켜야 할지, 언제 이 사실을 승객에게 알려줘야 할지 하는 까다로운 의사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만약 통제본부에 자율성이 부여되어 있지 않으면 타 관련부서의 눈치를 보게 되어 의사결정이 늦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의사결정의 지연은 곧 고객의 불편으로 연결됩니다. 안전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결정을 내리면 빠르게 해결되는 문제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에어프레미아에는 안전통제실이 자율성을 가지고 또 고객서비스까지 통합지원대책이 가능하도록 회사 설립 초기부터 시스템을 구축해야 놓아야 한다는 게 박극로 본부장의 생각입니다. 시스템뿐 아니라 선제적으로 결정을 내리고 자유롭게 보고하고 명확하게 피드백을 주는, 안전과 관련해서 만큼은 의사소통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장려하는 기업문화도 뒷받침 되어야지요.

“안전한 항공사가 되려면 의견개진이 마음껏 이뤄질 수 있는 문화, 명확한 업무분장과 권한부여, 경영진의 철저한 안전의식이 수반돼야 합니다. 에어프레미아를 공정한 안전문화가 확립된 회사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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