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에어프레미아는 왜 중형 항공기를 선택했는가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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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는 중형 항공기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중형 항공기가 무엇이 다른지, 에어프레미아는 왜 중형 항공기를선택했는지에 대해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항공기는 크게 소형, 중형, 대형으로 나뉩니다. 옷 사이즈로 비교해 스몰(S), 미디움(M), 라지(L)로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 것 같아요. 소형 항공기는 영어로 Narrow-body 라고 부르고 중형 항공기는 Wide-body, 대형항공기는 Jumbo라고 부릅니다. 우리나라에서 50인 미만의 경비행기는 국제항공운송사업자 면허 허가 없이 신청만으로도 운행이 가능한 기종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다루지 않을게요.

더 직관적으로 설명하면 소형 항공기는 복도가 한 개고 중형 항공기부터는 두 개입니다. 항공기에 탑승하면 승무원이 오른쪽이나 왼쪽 복도로 안내해준다면 중형 항공기 일테고, 복도가 한 개뿐이라 바로 ‘들어가서 우측(혹은 좌측)입니다'라고 안내해준다면 그건 소형 항공기입니다. 대형 항공기도 복도는 두 개지만 A380이나 B747는 복층 구조로 어마어마하게 큰 일부 항공기를 지칭합니다.

항공기가 클수록 기체의 모양이나 연료통의 용량 등도 달라지기 때문에 더 멀리 날 수 있습니다. 소형 항공기는 6,000km, 중형 항공기는 14,000km가 최대 항속 거리입니다. 대형 항공기는 사람을 많이 태울 수는 있지만 무거워서 중형 항공기보다 거리가 1,000km밖에 더 나가지 않습니다. 비행 시에는 긴급 복귀, 착륙 등 여유가 있어야 하니 실제 운항가능한 거리는 최대거리에서 1,000~2,000km는 줄여서 생각하는 게 안전합니다.

단거리를 4,500~5,000km라고 하지만 거리로는 감이 안오니, 비행시간으로 환산해서 부르기도 합니다. 단거리는 비행 시간으로 치면 5시간 정도되는 거리입니다. 그러니까 가까운 중국, 일본까지를 단거리 노선이라고 합니다. 단거리 노선에는 소형 항공기를 타고 갈 수 있으나 미국이나 유럽, 호주와 같이  5시간 이상 걸리는 먼 장거리를 가려면 중형 항공기나 대형 항공기를 탈 수밖에 없는 거죠. 아래 표가 이런 내용을 잘 요약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고 미국이나 유럽 등 해외에서도 저비용항공사(LCC)들은 단거리 위주로 노선을 편성하고 비행기도 소형 항공기를 위주로 구비를 합니다. 위의 표로 치면 주황색 박스에 해당합니다. 예를 들어 사우스웨스트와 같이 세계적인 LCC의 경우 비행기를 700대 가까이 운영 중인데 모든 항공기를 딱 한개의 기종, B737로만 구성해 놨어요. 그게 LCC라는 사업모델에 가장 적합한 노선과 기단구성 전략이기 때문이겠죠?

저희의 주력 노선은 미주와 유럽오세아니아 지역입니다. 그래서 중형 항공기를 도입합니다. 5시간 이상 장거리 직항 노선이 저희의 서비스 영역이지요. 

중형 항공기 중에서도 에어프레미아는 B787-9나 A330neo 둘 중 하나를 선택할 계획입니다. 이 기종은 최신형의 차세대 항공기로 승객에게 보다 쾌적한 비행경험을 주면서도 연비를 높이고 최첨단의 안전시스템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국내의 기존 LCC들과 경쟁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장거리 노선을 개척해 소비자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데 앞장서기 위해 항공기 기종도 고심해서 결정하는 에어프레미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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