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믿고 타는 에어프레미아의 수호자, 김상욱 매니저 이야기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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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블랙박스'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항공 분야에 관심이 많지 않은 분들도 자주 들어본 단어일 것 같은데요. 중요한 순간에 꼭 필요한 단서가 되어주는 '블랙박스'를 책임지는 안전보안실 김상욱 매니저에게 블랙박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블랙박스는 항공기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원인 분석에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해 주는 장치인데요. 김상욱 매니저는 이 블랙박스에 담긴 기록을 해독하고 분석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항공기가 출발하는 순간부터 비행을 마칠 때까지의 모든 기록*을 담은 자료를 보게 되는데요. 정해진 법과 규정 안에서 안전하게 운항했는지, 혹시나 위험한 요소들은 없었는지를 확인합니다. 항공기의 속도와 고도, 자세나 조종사의 조작은 물론, 비행 중의 기상 상태와 교통관제 상황까지 확인해야 하는 일인데요. 안전을 위한 여러 조건 중에서 혹시 지켜지지 않은 것이 있었다면 그 이유를 찾아보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원인데 대해 복합적으로 볼 수 있는 시선도 가져야 합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조종사에게 직접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기도 하죠.

* 항공기에 장착된 비행기록장치(Flight Data Recorder, FDR)와 조종실 음성기록장치(Cockpit Voice Recorder, CVR)에 기록됩니다.


비행자료분석(Flight Operations Quality Assurance, FOQA)이라고 불리는 이 과정으로 찾은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수립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는 것은 아니죠! 만들어진 대책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는지를 꾸준히 확인합니다. '믿고 타는 에어프레미아'를 만들어주는 하나의 주인공인 셈이죠.


안전운항이라는 핵심가치를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김상욱 매니저에게 에어프레미아는 어떤 항공사일까요? 여러 항공사에서 근무하며 탄탄한 항공실력자가 된 그가 생각하는 에어프레미아는 어떤 모습인지 궁금했습니다.


"기존 항공사들과 뭔가 다른 점이 있을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어요. 미군과 함께했던 생활과 해외에서의 경험을 통해 구성원에게 문화가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매일같이 체감했기 때문에, 에어프레미아의 구성원이 높은 차원의 조직문화를 추구하는 것이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열린 사고와 효율성을 강조하면서도,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해치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격식과 관습을 깨고 본질에 집중하는 항공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전문성과 객관적인 시선을 모두 갖춘 프레미안이 되고 싶다는 김상욱 매니저는 화려하게 드러나지는 않아도 없어서는 안 되는 구성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분명하지만 따뜻함을 잃지 않는 그의 모습처럼 단단하게 지켜질 에어프레미아의 안전운항을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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