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Premian Ways : 프레미안답게 일하는 방식

2019-08-05
조회수 1186

지난 5월, 에어프레미아는 Premian Way를 수립하기 위한 프로젝트 팀을 런칭했습니다. 

에어프레미아의 비전에 공감하고 새롭게 합류하는 구성원들이 부쩍 많아졌거든요. 구성원이 훨씬 더 많아지기 전에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일하는 회사인지에 대한 큰 방향을 결정해 보다 단단한 원팀(One team)이 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했죠.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요청해 공식적인 팀으로 만들었고 전사적인 서포트를 받았습니다. 


Premian Ways : 우리는 어떻게 일할 것인가 

모든 일은 매순간의 의사결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항공사는 다양한 분야와 역할의 사람들이 모여서 다양한 의사결정을 만들어냅니다. 의사결정은 고객의 안전과 연결되어 있기도 하기 때문에 더욱 신속하고 정확해야 하죠.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치열한 토론을 거쳐 합의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하고요. 

이를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기준이 필요합니다. 그 기준에 맞는 일하는 방식과 태도도 필요하고요. 에어프레미아는 이 기준이 될 수 있는 원칙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원칙에는 '해야 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담깁니다. 각각의 ‘해야 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의 이해를 정확하게 맞추기 위해서 ‘의미하는 것’과 ‘의미하지 않는 것’도 함께 담습니다.

원칙이 정해져 있다고 해서 바로 그대로 적용될 리는 없습니다. 익숙한 방식대로 일하는 것이 훨씬 쉽거든요. 원칙에 따라 일할 수 있도록 조직의 구성이 따라가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어집니다. 작게는 출퇴근 시간이나 호칭도 원칙과 다른 방향으로 결정되면 안되겠죠. 

때문에 프로젝트팀은 원칙을 정한 후에 ‘일하는 방식(Way Of Working)'과 ‘구조와 정책(Structure and Rule)'의 방향을 잡는 것까지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개인의 사고와 행동 양식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조직부터 원칙에 따라 제대로 된 의사결정을 했다는 신뢰를 보여주기 위한 장치입니다. 


Premian Ways 만들기

그렇다면 에어프레미아의 원칙은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우리는 ‘원칙은 언제나 회사의 상황과 목표, 구성원들의 의견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취항 전 준비를 하는 1년 간의 시간 동안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결정된 원칙을 잘 지키고 점검하면서 계속 수정해나갈 수 있도록 한 거죠.

함께 지켜나가야할 기준인만큼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야 했습니다. 가장 먼저 에어프레미아가 어떤 회사가 되길 바라는지 구성원들의 생각을 듣기 위해 아래 질문을 바탕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 존경 받는 좋은 '회사'는 어떤 모습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존경 받는 좋은 '항공사'는 어떤 모습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에어프레미아만의 탁월함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와 '일하고 싶지 않은 동료'의 모습을 알려주세요
  • 개인과 조직이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과 환경은 무엇인가요?


구성원들이 정성껏 답변한 내용을 분석해서 결과를 공유한 뒤, 실제 원칙에 대해 이야기하는 전사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워크숍은 두 차례에 거쳐서 ‘해야 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에 대해 함께 기준을 만들어보는 자리였어요. 

각 그룹이 정리한 내용을 발표하면서 우리는 서로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워크숍 이후로 구성원이 벌써 약 두 배가 가깝게 늘어났답니다.)



프로젝트팀은 워크숍을 통해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다시 그룹핑하고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작업을 거쳤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내용으로 개수를 추리고 실제 워크숍에서 나온 표현들을 살려서 문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실제로 의미하는 바와 의미하지 않는 바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도 정리했고요.

이렇게 정해진 원칙에 따라 일하는 방식과 정책도 세부적으로 결정하고, 새로 들어온 구성원도 이해할 수 있도록 가이드북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우리가 정한 원칙이 첫 취항 전까지 실제로도 의미있는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시도들을 해나가려고 합니다. 단숨에 완성될 수는 없더라도 꾸준히 우리만의 원칙을 지키고 다듬어 갈 수 있도록요.  


프레미안답게 일하고 프레미안다운 결정을 하며 고객과 가까워질 에어프레미아를 기대해주세요! 




에어프레미아의 원칙 (Premian Ways)


1. 기존의 방식에만 집착하지 않는다.

우리는 항상 더 나은 방식을 고민한다. 기존과 다른 것 자체에만 집착하지 않고
‘에어프레미아 다운 결정’을 해야 한다. 경험을 무시하자는 것은 아니다.


2.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회사는 아니다. 

돈을 벌 때도 품위가 있어야 한다.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를 고민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해야 한다. 


3. 고객보다 고객의 니즈를 더 잘 알아야 한다.

전문가로서 고객의 니즈를 알고 한 발 앞선 결정을 한다. 항상 고객을 알고자 노력한다.


4. 나도 에어프레미아의 고객이다.

고객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봐야 한다. 고객의 입장만이 정답이 아닐 수 있다.


5. 우리는 서로를 믿는다. 

출신과 조직에 관계없이 서로의 전문성을 신뢰하며 하나의 팀이 된다.
신뢰는 무관심이 아니다. 더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 간섭하지는 말자.


6. 모두가 서로의 성장에 기여한다.

개인의 직무와 역할에 제한된 교육만을 하지 않는다.
다른 분야를 공부할 수 있는 기반도 제공한다. 성장을 개인에게만 맡겨서는 안된다.


7. 투명하게 일한다.

모든 동료들이 알아도 부끄러움이 없는 의사결정을 한다.
나의 업무와 자료는 동료들이 요청하지 않아도 알 수 있게 한다. 외부 사람들은 철저히 몰라야 한다.


8. 결론없는 회의는 회의가 아니다.

회의는 목표와 예상 시간을 명확히 한다. 회의가 끝나면 의사결정이나 다음 실행 계획이 나와야 한다.


9. 반말하지 마!...요

직급과 나이에 구분없이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
반말한다고 친근해지는 것은 아니다. 상호 합의한 반말은 막지 않는다.  


10. 더우면 반바지를 입는다.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들이 혁신과 성장의 원동력이다.
복장이나 외모, 생활 방식은 업무 능력과 무관하다. 물론 틀린 것은 틀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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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주) Air Premia Inc.   |  대표 김세영, 심주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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