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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기내에서 무료로 ‘카톡’ … 진화하는 항공서비스

2019-02-21
조회수 2380

기내에서 무료로 ‘카톡’ … 진화하는 항공서비스

- 에어프레미아, 최첨단 비행기 B797-9 10대 도입, 위성통신 사용 서비스 제공


‘카톡’ ‘카톡’

“어디야?”

“응. 나 지금 태평양 지나고 있어!”


비행기를 타고가면서 무료로 한국과 전세계에 있는 친구와 카톡을 할 수 있게 된다. 비행기를 타면 나타나는 귀가 먹먹하거나 목이 마르는 불편함도 거의 사라진다. ‘꿈의 항공기’(Dreamliner)라 불리는 보잉사의 787-9 비행기 총 10대를 도입하는 에어프레미아가 내년부터 고객들에게 선보일 서비스다.


◇ 카톡 등 문자메시지 무료 이용

에어프레미아는 최근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사 보잉의 최첨단 항공기 B787-9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B787-9는 우리가 타는 비행기 가운데 기술력이 가장 앞선 여객기다.

에어프레미아는 B787-9로 내년 베트남 일본 취항을 시작으로 2021년부터는 태평양을 횡단해 미주 서부까지 비행할 계획이다. 현재 4개 사가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신청했으며 1/4분기 내 심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우선 승객들은 기내에서 카톡과 같은 등 앱을 통한 문자 메세지를 평상시처럼 이용할 수 있다. 비행기를 타고가면서 가족 친구들과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다. 10메가바이트(MB)를 무료로 이용이 가능해 사실상 문자 이용은 무제한인 셈이다.

그동안 승객이 기내 와이파이를 이용해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기술적으로는 가능했으나 지상과 실시간으로 연락하는 것은 일부 항공사의 유료서비스에 국한됐다.


◇ 비행기만 타면 귀 먹먹, 눈 퍽퍽 ‘옛말’

기내환경도 한층 좋아진다. 기존 비행기는 높이 올라갈수록 기압이 낮아져 귀가 먹먹하고 실내가 건조해 눈과 목이 따가울 수밖에 없다. 철 소재로 제작된 항공기가 높은 습도와 기압을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B787-9는 기체를 볼트를 이용하지 않고 탄소복합소재로 한 통으로 연결해 만들었다. 보잉은 이 기술을 OPB(One-piece barrel)이라고 부른다. 그 덕에 항공기 기체는 강철처럼 튼튼하면서도 무게는 훨씬 가벼워졌다. 그만큼 비행기 자체가 기압에 견디는 힘이 좋아져 기내에서 기압차를 많이 느끼지 못하게 설계됐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기압이 대기압에 가까워 비행기를 타도 피로가 덜하다. 기내 기압이 8000피트 수준에서 6000피트 수준으로 내려갔다. 지상이 1기압이면 8000피트에서는 0.74기압 정도이며 6000피트는 0.8기압쯤 된다. 보잉이 학계와 연계해 내놓은 연구결과에서도 0.8기압정도면 승객들은 큰 불편을 느끼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한다.

습도도 기존 비행기보다 높여 비행이 쾌적하다. 기존 항공기는 부식될 위험 때문에 실내 습도를 최대한 낮춰 건조하게 유지했다. 보통 기내 습도를 10~11% 수준에 맞추는데 장거리로 갈수록 습도는 더 낮아진다. 겨울철에 히터가 틀어진 실내를 생각하면 된다. 실내가 건조하면 갈증이 나고 가끔 어지러움을 유발하기도 한다.

하지만 B787-9는 탄소복합소재여서 기내 습도를 올리는 게 가능하다. B787-9의 습도는 기존보다 50% 정도 높아진 15~16% 수준이다. 장거리 여행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소식이다.

또한 장거리 비행하면 입이 마르고 목이 따가워지는데 이는 습도가 낮은 탓도 있지만 공기 질 영향이 컸다. 요즘 항공기는 헤파(HEPA)필터를 써 최대한 깨끗한 공기를 공급하고 있지만 B787-9는 오염물질을 거르는 특수필터를 더해 공기의 질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외에 이착륙 소음도 3~8 데시벨 낮췄다.

기압과 공기필터 개선, 소음 감소를 통해 보다 B787-9 탑승객은 쾌적한 비행을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 세계 최대 이코노미석, 국내최초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에어프레미아는 첨단 IT시스템과 항공기술에 함께 동급최대의 좌석을 선보인다. 6시간 이상의 장거리 노선이 주력 서비스 대상이기 때문에 편안한 좌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코노미석은 좌석 간 거리 35인치로 다른 항공사에서는 웃돈을 주고 구입하는 이코노미 플러스 수준으로 넓다. 가격은 대형항공사에 비해 10~20% 저렴하게 책정할 예정이다.

국내 저비용항공사의 좌석 간 거리는 평균 29인치, 대형항공사는 32인치 정도된다. 2인치는 주먹 하나 정도로 주먹 한 개 반의 공간이 더 생긴다는 의미다.

이미 세계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에어프레미아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 좌석 간 거리는 42인치로 업계 평균보다 3~4인치 넓다. 과거의 비즈니스석과 같이 비스듬히 누울 수 있는 좌석이고 서비스는 비즈니스 클래스에 준하게 제공한다. 우선 탑승, 수하물 체크인, 라운지 이용 등 서비스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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