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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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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편지를 보내드립니다.

에어프레미아의 이야기, 항공 및 여행 관련 인사이트, 그리고 고객의 선택을 들어보는 설문 등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을 전해드릴게요.

2020WHY WE'RE FLYING #045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자유롭게 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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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도 땅에서도 자유롭게 온앤오프

항공기 안에서 인터넷을 이용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는 출장 중에 처음으로 기내 인터넷을 이용해봤었는데요. 비행기 안에서 급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메일을 보내야 해서가 아니라, (에어프레미아는 그런 회사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제공할 기내 인터넷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기 위해서였죠. 지금은 어떤 상태인지, 어떤 불편함이 있는지 알아야 아쉬운 점은 개선하고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 테니까요.

아주 만족할 만한 속도는 아니었지만, 문자메시지로 실시간 비행상황을 이야기할 수 있었고, 필요한 이메일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지를 보기 위해서는 기다림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동영상을 보는 것은 시도도 하지 않았어요. 기내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지상에서와 같은 경험을 느낄 수 없다는 것은 이미 많은 경험담을 통해 들어보셨을 텐데요. 왜 그래야만 하는지 설명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아직 많이 성장하는 중이에요 🍕

비행기 안에서 이용하는 인터넷의 경우 피자 한 판을 나누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위성으로부터 받아서 항공기가 제공할 수 있는 용량은 정해져 있는데, 많은 승객이 동시에 사용한다면 순간적으로 나에게 허용되는 양에 제한이 생길 수 있죠. 1월 1일 타종의 순간에 메신저가 잠시 먹통이 되거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야구경기장에서 모바일을 이용한 인터넷이 원활하지 못한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그리고 기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지역도 있는데요. 이것은 그 공역을 관할하는 국가의 방침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매일 달라지는 기술의 발전 속에서 항공도 지상에서 만큼의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부지런히 발전하는 중입니다. 우리는 특히 다른 어디서도 느끼지 못할 빠른 속도의 통신환경 속에 살고 있어서 그 차이를 더 느끼는 게 아닌지 생각도 드는데요. 비행 중에도 지상에서만큼 쾌적한 인터넷 환경을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비행기를 타는 시간에는 어쩔 수 없이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선택권이 있도록 말이죠.

✌ 에어프레미아가 주목한 이번 주 뉴스
에어프레미아의 새 친구가 곧 도착합니다! ✈️
모형으로만 봤던 항공기의 실제 모습이 궁금하다면! 지금 여기를 꼭 봐주세요. 제작사에서 차츰 모습을 갖춰가고 있는 에어프레미아 첫 항공기의 소식을 전합니다! 좋은 건 역시 크게 봐야죠! 모형으로 봐도 예쁘게 맘에 들었던 항공기 디자인이 크게 보니 더 근사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아직 완전한 모습은 아니지만, 차곡차곡 채워지고 있는 항공기를 보니 정말 취항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실감합니다. 우리나라에 도착할 그 날은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네요!


🤲 보내주시는 의견들은 모두 소중하니까요
그동안 많은 주제의 설문을 통해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설문의 마지막에 있었던 이야기처럼, 꼭 설문과 관련된 내용이 아니더라도 에어프레미아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보내주신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보내주시는 응원의 한 마디 한 마디들이 항상 매일을 살아내는 큰 힘이 되고 있어요! 모두 감사합니다. 💕

언제쯤 에어프레미아 787이 날 수 있을까요? 빨리 만나고 싶어요!
오늘 뉴스레터에서도 전해드렸지만, 에어프레미아가 날아오를 날이 정말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요! 이전보다 더 빠르게 변하고 있는 에어프레미아의 소식, WHY WE'RE FLYING에서 놓치지 말고 확인해주세요 😉

메일이라는 매체도 정겹고 좋지만, 앞으로의 행보를 위해서는 조금 더 폭넓은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유튜브라던지...유튜브라던지...
다양한 모습으로 여러분에게 에어프레미아를 보여드리고 싶지만, 모두에게 가장 딱 맞고 즐거울 그 타이밍을 위해 아껴둔 것들이 많이 있답니다. 🤫 '이거였군!' 하며 만나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영어버전도 있으면 외국인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영어로 의견을 보내주시는 분들도 있어서, 우리말로만 쓰는 뉴스레터를 보는 데 어려움이 없으셨을지 걱정이 되기도 했었어요. '중장거리 국제선'을 목표로 하는 에어프레미아인 만큼, 다양한 언어사용자분들에게도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Thank you so much, always!

빨리 우리 항공업계가 나아질 날을 기다리며 에어프레미아의 발전에도 많은 응원 할게요! 모두 힘들겠지만 화이팅해요!
다정하게 보내주시는 응원의 말들이 에어프레미아가 발전하는 힘이 되고 있어요! 앞이 보이지 않고 어려운 상황이어도 다시 웃을 수 있는 날은 오겠죠? 받은 힘 두 배로 키워서 보내드립니다. 화이팅이예요! 💪

뉴스레터는 일방적으로 에어프레미아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하나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 더 많이 들으러 갈게요!

📢 지난 뉴스레터 설문 결과를 공개합니다! (항공을 담은 소품, 여러분의 선택은?)

작은 크기의 소품 57.1%
가방 또는 의류 등 잡화 24.7%
장식품 또는 가구 18.2%

내 손 안에 여행과 항공을 담을 수 있는 소품이 역시 많은 인기를 차지했는데요. 비행기 모양을 닮은 USB나 키링, 네임택에 대한 의견이 많았습니다. 보관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 되는 것 같아요. 작은 소품들과 함께 일상을 함께할 수 있는 잡화를 선택해주신 분도 있었는데요. 핸드폰 케이스나 파우치에 에어프레미아의 디자인을 담아 여러분의 일상을 조금 더 예쁘게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손이 많이 닿으면 빨리 닳아버릴 것 같아서 장식품이 좋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같은 주제로 이렇게 다양한 의견을 만날 수 있다는 게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는 흥미로운 순간인데요. '항공기 창문을 이용한 거울을 만들어 얼굴을 담아볼 수 있다면 비행기를 타고 여행 가는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항공기 창문을 담은 액자 형태의 장식품이라면 방에 있어도 여행을 즐기는 기분이 들 것 같아요.' 모양만 봐도 항공기를 떠올릴 수 있는 창문은 역시 많은 분께 사랑받는 주인공인 것 같네요.

어떤 모습이든, 여러분의 일상 속에 작은 부분이라도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짧은 순간이라도 즐거움을 드릴 수 있다면 더 좋고요. 여행의 즐거움뿐 아니라 '보기에 좋은' 에어프레미아의 모습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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