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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편지를 보내드립니다.

에어프레미아의 이야기, 항공 및 여행 관련 인사이트, 그리고 고객의 선택을 들어보는 설문 등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을 전해드릴게요.

2020WHY WE'RE FLYING #037 내일을 확신할 수는 없어도,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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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확신할 수는 없어도, 힘내요, 우리

여름이 온 것을 인정해야 하는 날씨가 되었습니다. 겨울에는 추위를 막아주던 마스크의 존재감이 180도 새롭게 느껴지는 날씨인데요. 그래서인지 이전보다 더 빨리 지치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매일매일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전하는 뉴스를 곧 듣게 되겠죠? 장마도 폭염주의보도 올해는 조금 더 빨리 찾아오지만,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유롭게 외부를 다닐 수도 없고, 거리두기로 인해 허전함과 외로움을 느꼈던 상반기였는데요. 계절이 바뀌면 상황도 달라질 것이라고 기대했던 마음을 반쯤 내려놓아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어려운 마음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만큼 뉴스에서 항공산업의 이야기를 자주 다루는 시기가 있었을까요. 이전에는 오히려 뉴스에서 항공 이야기라면 반가울 정도였는데요. 뉴스레터에서 전해드렸던 만큼, 항공산업은 힘이 많이 필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피부로 와 닿는 상황이 열정과 의지를 가로막는 순간도 있지만, 지금을 기억하며 함께 웃을 수 있을 날을 위해 오늘도 다시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마스크로 표정은 반쯤 가려져 있지만, 대신 눈빛에 마음을 가득 담아 응원을 보냅니다.


그럴 땐 이 레터를 꺼내먹어요🍫


여름이 지나고 만날 가을에, 그리고 올해를 마무리할 때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을지 막연하게 기대하는 시간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를 열심히 살아내는 여러분에게 이 뉴스레터를 열어보는 시간만큼은 에어프레미아가 에너지를 드릴 수 있는 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주 설문의 답변으로 응원을 보내주셨던 여러분에게 오늘은 반대로 인사를 전합니다. ❤️

✌ 에어프레미아가 주목한 이번주 뉴스
항공사의 수익은 물론 항공권 판매를 통해 만들어집니다. 그 외에도 기내 유상판매나 부가서비스를 통해 또 다른 수익을 만들어내기도 하는데요. 여기에 빠질 수 없는 것이 광고입니다. 기내 잡지에서도, 영화를 보기 전에도 광고를 만날 수 있는데요. 승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면서도 기업의 적극적인 홍보수단이 될 수 있는 광고, 혹시 승객에게 귀찮은 존재가 되지는 않을까요?

런던정경대의 자료를 인용한 FrontM에 따르면, 2035년 기내 광고시장은 우리 돈 약 12조의 규모가 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그동안 광고가 수년에 걸쳐 발전한 만큼, 앞으로는 디지털 형태로 만들어진 광고를 개인 기기에서 보는 때가 올 수도 있습니다.

좌석 뒷면에서부터 머리 위 선반, 위생봉투 등 승객의 시선이 닿는 곳이라면 어디든 광고의 영역이 될 수 있는데요. 항공기 외부까지 진출한 광고는 아이돌그룹 멤버의 생일축하를 위해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분야도 넓어졌다고 볼 수 있겠죠. 점점 그 모습은 다양해지지만, 편안한 여행을 방해하지는 않도록, 어느새 내 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있는 광고를 위한 준비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의견이 필요해요! 딱 1분이면 됩니다
에어프레미아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 2가지로 좌석을 운영합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라는 말이 아직은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을 텐데요. 여러분은 프리미엄 이코노미에 대해 얼마나 알고계신가요?  

'프이코'라고 부르기도 하는 이 클래스를 다른 항공사에서 이미 이용해보신 분도 있겠고, 에어프레미아에게 처음 그 이름을 들은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경험해본 프리미엄 이코노미, 또는 기대하고 상상해보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세요 :)

👉 지난 뉴스레터 설문 결과를 공개합니다! (여러분의 설렘은 어떤 풍경인가요?)
프레미안의 설렘도 여러 가지였지만, 여러분이 전해주신 설렘의 순간은 그보다 더 넓고 다양했습니다. 항공을 사랑하는 우리답게, 항공 경험과 관련된 설렘의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활주로에 착륙하기 전 풍경이 보이는 모습. 공항 옆으로 보이는 한국의 풍경', '비행기가 이륙할 때 점점 작아지는 도시의 모습이 설렘을 줍니다', '정비사분들이 손을 흔들어주시는 순간이 가장 설렙니다!' 여행을 떠나고 돌아오는 모든 순간을 즐거움으로 채워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공권 결제 버튼을 클릭하기 직전'이라는 답을 보는 순간에는 저도 모르게 짜릿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우리 모두 알잖아요, 마지막 클릭을 앞둔 그 순간의 긴장감과 즐거움을요 😉

꼭 항공과 관련된 순간은 아니더라도, 공감할 수밖에 없는 유쾌한 답변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월급날', '아이가 탄생하는 순간', '여름밤의 자전거 라이딩', '국밥 먹기 전 새우젓 넣을 때'
에어프레미아와 가까워질 때마다 설렌다는 행복한 답변도 있었는데요, 저는 여러분에게 뉴스레터를 보내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설레는 순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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