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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편지를 보내드립니다.

에어프레미아의 이야기, 항공 및 여행 관련 인사이트, 그리고 고객의 선택을 들어보는 설문 등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을 전해드릴게요.

2020WHY WE'RE FLYING #034 원하는 곳으로 날아갈 수 있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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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곳으로 날아갈 수 있을 권리 ✈️

항공사가 성장한다는 것은 무엇으로 알 수 있을까요? 항공기 대수가 많아진다거나, 수익이 늘어나는 것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을 텐데요. 얼마나 많은 노선을 운항하는지도 한 가지가 될 수 있습니다. 목적지가 많아질수록,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도 늘어날 수 있을 테니까요. 많은 승객이 이용할 수 있는 노선을 운항하기 위해 항공사는 쉴 틈 없이 시장을 분석하고 모든 가능성을 확인하는데요. 항공사에서 원한다고 해서 해당 노선을 모두 운항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해진 노선에, 정해진 만큼만 📍

노선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조건 중 하나는 ‘국제항공운수권’을 배분받는 일입니다. 얼마 전 정부가 보유 중인 운수권을 항공사에 배분했는데요. 매년 초 실시되는 정기배분 외에도 필요한 경우 수시로 배분하기도 합니다. 운항 횟수나 좌석의 규모가 기준이 되는 운수권은 국가 간의 협약을 통해 얻게 되는데, 이 운수권을 국가는 다시 항공사에 나눠주게 됩니다. 법으로 정해진 기준에 따라 항공사에는 점수가 부여되고, 높은 점수를 획득한 항공사 순서대로 배분 대상이 결정되는 것이죠.  이 기준에는 안전에 관한 내용은 물론, 이용자에게 제공한 편의성과 환경보호를 위한 항목도 포함됩니다. 

이렇게 배분된 운수권 안에서 항공사는 운항 횟수를 늘리기도 하고, 새로운 노선에 취항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번 배분받은 노선은, 1년 안에 취항하지 않거나 20주 이상 운항하지 않으면 운수권이 회수될 수도 있습니다. 올해는 다른 해와 달리 정상적으로 운항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운수권 회수를 유예한다는 결정을 내리기도 했죠. 오히려 배분받은 운수권이 모자랄 만큼 활발하게 움직일 항공산업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에어프레미아는 어떤 노선의 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드리게 될까요? 지금도 프레미안은 여러분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그곳으로 향하기 위해 생각과 마음을 모아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운수권을 배분받은 소식도, 신규취항의 소식도 즐거운 마음으로 전해드릴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해봅니다. 

✌ 에어프레미아가 주목한 이번주 뉴스
태국으로 가는 길에 변화가 생길까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게 된 항공사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가까이 태국에서도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태국의 국영항공사인 타이항공이 법정관리에 들어간 것인데요. 지난해 스카이트랙스의 항공사 평가에서 10위를 기록한 타이항공이지만, 2016년을 제외하고는 적자를 기록할 만큼 자금 상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저비용항공사와의 경쟁으로 인해 출혈이 커진 데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운항을 축소하는 상황도 발생했기 때문이죠.

태국 정부는 대규모 금융지원을 고려했지만, 대출로는 해결이 어렵다고 판단되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기업회생 신청에 따라 법정관리인이 지정되고, 이들은 3개월 안에 회생안을 내놓아야 합니다. 손실이 발생하는 구조의 개선을 위한 항공기 기단이나 인력의 재편성이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51%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정부가 지분의 매각을 결정함에 따라, 국영항공사였던 타이항공의 민영화가 가장 큰 변화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파산신청에 따라 예약한 항공권에도 차질이 생길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매각이나 해체와 같은 과정은 아니기 때문에, 항공기의 운항과 예약한 항공권, 마일리지도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국영기업 지위의 상실이 전망되는 타이항공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궁금해집니다.
💌 에어프레미아 소식
퀴즈 풀고, 동남아 항공권 받자!
에어프레미아에 대해 얼마나 알고계신가요? 뉴스레터를 구독중인 여러분이라면 너무 쉽게 정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 이벤트페이지에서 퀴즈를 풀고, 프리미엄 이코노미 항공권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 의견이 필요해요! 딱 1분이면 됩니다
노선 이야기를 이어가 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홈페이지나 기사를 통해 에어프레미아의 노선계획을 보여드렸는데요. 이 중에서 여러분이 가장 기대하는 목적지는 어디인가요? 

전 세계 여행객의 사랑을 받는 [태국] 
여행 초보에게도 좋은 그곳 [싱가포르] 
지역에 따라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베트남] 
많은 아티스트의 사랑을 받는 도시 [LA]  

취항의 소식도 전해드리고, 그곳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여러분을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

👉 지난 뉴스레터 설문 결과를 공개합니다! (이런 경우 너무 불편했어요!)

<기내 환경 44.5% : 스케줄 변동 36.4% : 고객 응대 15.6% : 기타 3.5%>
항공 여행 중 가장 긴 시간을 기내에서 보내는 만큼 불편했던 경험도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해보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좁은 좌석 때문에 힘들었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가운데 자리도 걱정 없이 탈 수 있고, 뒷자리 승객의 무릎이 어디에 있는지 느끼지 않아도 되는 편안한 좌석,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스케줄 변경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기상이나 정비 등 영향을 미치는 불가피한 요인들이 있지만, 승객들이 탑승구 앞에서 막연하게 기다리는 일은 없어야 할 테니까요. 많은 답변 중 기내환경이나 스케줄은 항공사에서 통제할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고객 응대는 다르다는 이야기는 꼭 기억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급한 마음으로 연락하는 승객들의 불안감을 원활하게 해소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죠.

그 외에도 승무원이나 공항 직원에게 이유 없는 험담을 하는 승객을 만나는 것도 불편한 경험이었다는 의견을 전해주신 분도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이야기들을 생각하고, 꾸준히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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