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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편지를 보내드립니다.

에어프레미아의 이야기, 항공 및 여행 관련 인사이트, 그리고 고객의 선택을 들어보는 설문 등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을 전해드릴게요.

2019WHY WE'RE FLYING #010 환경을 생각하는 넌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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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넌 아름다워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가 월드투어를 당분간 중단하겠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투어를 위해 100명이 넘는 직원이 차량과 항공편을 이용해 이동하고, 공연을 위해 사용되는 조명과 무대장치가 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공연의 관객들로부터 만들어지는 쓰레기도 하나의 이유가 되었죠. 공연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조금 아쉬운 소식이었지만, 환경을 위해 큰 선택을 한 행보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을 들여 친환경적인 공연을 기획하겠다고 뜻을 밝힌 콜드플레이가 이전보다 조금 더 멋있게 보이더라고요.

모두가 한 걸음씩 노력하고 있어요 👣

환경을 생각하는 움직임은 항공산업에서도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분야입니다. 탄소배출부터 일회용품의 사용까지 여러 가지 부문에서 많이 언급되고 있는 만큼, 친환경을 위한 시도도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잠깐 소개해드린 적이 있지만, 연료 효율성을 높인 항공기를 도입하는 것이 그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조류와 동물성 기름의 성분을 이용한 바이오 연료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죠. 아직은 바이오연료 생산을 위해 막대한 비용이 들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사용하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기술이 발전한 미래의 어느 날에는 익숙한 자원으로 자리를 잡게 되지 않을까요?

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도 친환경의 요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중동의 한 항공사에서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곡물로 만든 컵을 사용했는데요, 실제로 과자처럼 먹을 수 있는 컵이라고 하니 ‘커피&도넛’ 대신 ‘커피&쿠키컵'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어떤 흥미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점점 기대됩니다.

승무원의 유니폼이나 기내지를 이용해 여러 소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Upcycling)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항공사도 있는데요. 버려질 수 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만든 제품으로 승객은 항공사의 역사를 손안에 남길 수 있게 되니, 어느 것보다 의미 있는 상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작은 결심이 만들어내는 큰 변화 💫

친환경의 방향을 택하는 것은 아직은 비용이라는 고민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소재를 사용하고, 익숙한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과정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한 번에 모든 상황을 바꾸고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는 어렵겠지만, 단 하루만이라도, 10가지 중 1가지라도 실천을 시작했다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작했다는 것은 완성을 향해 간다는 의미일 테니까요.

콜드플레이를 탑승객으로 만나는 기회는 당분간 갖지 못하겠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그 마음과 노력은 함께 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 에어프레미아가 주목한 이번주 뉴스
지난 23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싱가포르와의 항공자유화 협정이 체결되었습니다. 이제 국내 항공사는 횟수에 제한 없이 싱가포르에 취항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국적 항공사에는 새로운 기회가 생겼지만, 실제로 중거리 노선에 취항할 수 있는 항공사는 많지 않아서 외항사의 시장이 확대되는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싱가포르노선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가 됩니다.
* 항공자유화협정(Open Sky) : 국가 간에 항공편을 개설할 때 정부의 사전승인 없이 어느 항공사든 신고만 하면 취항할 수 있도록 하는 협정을 뜻합니다.

항공사의 디자인과 관련한 소식을 전하는 TheDesignAir 에서 올해의 디자인을 선발하는 투표를 진행합니다. 역시 연말은 시상식의 시즌이죠! 지역별로 가장 좋은 디자인을 선발하는 투표에 여러분도 참여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편안한 항공 여행에 아름다움을 더하기 위한 항공사의 노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 의견이 필요해요! 딱 1분이면 됩니다
친환경 정책에 따라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시도되고 있는데요.
비닐 포장을 줄이는 것도 점점 확대되고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기내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담요, 헤드폰, 포크와 나이프 등이 비닐로 포장되어 제공되기도 하는데,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비닐 포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일회용 포장은 없어도 괜찮다. vs 그래도 일회용 포장은 필요하다.  

친환경에 대한 고민도 중요하지만, 여러분의 기내 경험을 생각하는 측면에서의 의견을 알려주세요. 😉

👉 지난 뉴스레터 설문 결과를 공개합니다! (안전수칙 영상 본다 vs 안 본다) 

<7:3>의 비율로 끝까지 보는 분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안전수칙 영상을 잘 만들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는 결과였어요. 동료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팽팽하게 나뉜 질문이어서 결과가 더 기대되었던 내용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는 이 설문은 저도 항상 결과를 기다리는 부분이에요. 😉

이미 익숙한 내용이기 때문에 잘 보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안전에 관한 내용인 만큼 내용이 잘 전달되어야 한다는 '본질에 집중'을 많은 분이 공감해주셨습니다. 영상 끝까지 집중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모습이었으면 좋겠다는 제안도 많이 해주셨어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일, 그 어려운 일을 해내는 에어프레미아가 되겠습니다. 

P.S. "이런 설문 해봤으면 좋겠다!" 에 보내주신 이야기들 모두 감사합니다! 저도 궁금했던 내용이 많아서 반가웠고, 항공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얼마나 많은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주신 아이디어는 언제든지 설문으로 등장할 수 있습니다. 계속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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