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와 꿈의 항공기 보잉 787-9

2019-02-26
조회수 3575

에어프레미아가 항공기 제작사 보잉(Boeing)의 787-9 기종을 도입한다는 내용의 소식을 들으셨는지요? <보도자료 바로 가기>

신조기(새로 제작하는 항공기)를 도입하는 것도 이례적인 뉴스지만, 꿈의 항공기로 불리는 787-9 기종을 선택한 것도 업계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787-9가 왜 꿈의 항공기(Dreamliner, 드림라이너)라고 불리는지, 간략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소재와 제작 방식의 혁신

보잉 787-9를 차세대 항공기로 만들어준 가장 큰 혁신은 바로 소재의 혁신입니다. 항공기 대부분에 탄소 복합 소재를 사용해 비행기가 더 튼튼하고 가벼워졌습니다. 여러 개의 철판을 못과 나사를 이어 조여 붙이던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개의 탄소복합 소재를 테이프처럼 겹겹이 둘러싸서 하나의 통으로, 항공기 동체를 만들었죠. 보잉은 이를 One Piece Barrel 이라고 부릅니다. 직관적으로도 어떤 의미인지 아시겠죠?



기내환경의 획기적 개선

소재가 혁신적으로 바뀌면서 기내의 환경이 크게 좋아졌습니다. 우리가 비행을 할 때 기압이 낮아 귀가 먹먹하고 눈이 건조해졌던 이유는 쉽게 설명해, 항공기의 소재가 낮은 기압과 높은 습도에 취약했기 때문입니다. 

드림라이너는 소재가 더 튼튼해져 기내 기압고도를 조금 낮추더라도 (8000피트에서 6000피트로) 견딜 수 있습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6000피트 정도의 기압이면 승객이 큰 불편을 느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상의 기압이 1기압이면, 6000피트는 0.8기압, 8000피트는 0.74기압정도 됩니다. 

기존 비행기는 비행 시간이 길어질 수록 계속해서 습도가 떨어져 출발할 때와 비교했을 때 매우 건조한 상태가 됩니다. 하지만 787은 소재가 달라지면서 기내 기압고도가 더 낮아서 기내 기압이 기존 항공기보다 조금 더 높아도 괜찮고, 습도가 더 높아도 견딜 수 있는 상태가 된 것이죠. 드림라이너는 온도 조절장치를 통해 기존보다 50% 더 높은 습도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또 보잉과 연구팀은 목이 마르고 이따금 사람들이 어지럼증을 느꼈던 이유는 단순히 습도뿐이 아니라 공기의 질이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787은 추가적으로 필터를 설치해 최적의 공기를 승객에게 공급해줍니다. 787을 경험해본 승객의 만족도가 높은 배경입니다.


한층 더 좋아진 분위기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드림라이너의 가장 큰 특징은 창문입니다. 첫째, 창문 덮개가 없습니다. 특수 젤 소재로 승객이 직접 창문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둘째, 창의 크기가 1.5배 커, 모든 좌석에서 창 밖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이나믹 LED의 사용으로 탑승, 운항, 식사, 취침, 도착 등 상황에 따라 빛의 밝기와 색을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기내 디자인도 아치형 디자인으로 천장이 높습니다. 공간감이 더 넓어진 것이지요.


길어진 항속거리

에어프레미아는 중장거리 노선 전문 항공사입니다. 항공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힌다는 목표아래, 미주 서부로 시작해 유럽과 오세아니아에도 취항할 계획을 장기적으로 세우고 있습니다. 

787-9의 항속거리는 기존 항공기 대비 더 길어졌고 연료 효율도 20% 이상 좋아졌습니다. 6시간 이상의 중장거리 노선에 투입할 수 있는 최적의 항공기인 셈입니다. 아래 그림의 가장 진한 남색선이 787-9의 최대 항속 거리입니다. 서울에서 마이애미까지도 직항으로 날아갈 수 있습니다.


에어프레미아는 항공 서비스의 혁신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가장 진보된 비행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787-9가 에어프레미아의 사업모델에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에어프레미아는 단일기종으로 기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만나보게 될 에어프레미아의 모든 기종은 787-9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차세대 항공기 드림라이너 787-9에 에어프레미아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더해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는 항공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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